제 멋대로인 생리주기 “다낭성 난소증후군일까?”

제 멋대로인 생리주기, 다낭성 난소증후군일까?


평소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못하거나 생리주기가 길다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주기가 정상적인 경우에는 나포가 자라고 그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이 후 배란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다낭성 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의 경우에는 난포가 자라지 않아 호르몬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생리를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리가 1년에 8회 미만인 경우 혹은 35일 이상의 주기로 나타나는 경우, 4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난소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증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증상

첫 번째, 무월경 혹은 과다 월경이 발생한다.
두 번째,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한다.
세 번째,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네 번째,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여 신체부위에 체모가 자란다.

위와 같은 증상이 2개 이상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와 함께 호르몬 상태를 측정해주는 혈액검사, 골반 초음파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대로 된 배란을 하지 못해 생식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혈압, 자궁내막 암, 대사증후군, 제2형 당뇨병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임신 할 확률이 매우 적은 편으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방법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대게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정상체중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5%의 체중 감량을 하더라도 대사와 생식 기능이 호전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난소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나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를 줄이고, 잡곡과 과일, 채소 등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인슐린 조절에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당은 인슐린의 저항을 높여 세르토닌의 분비를 방해함)

그 밖에도 호르몬 치료를 통해 자궁 내막 암 예방 등의 질환을 예방 할 수 있으며, 호르몬 치료 시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을 가능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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