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할까?

20여년 전 여성암 1위였던 자궁경부암은 최근 검사가 보편화 되면서 ‘전암 단계’에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치료가 예전에 비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년 4,000여명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하루에도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2~3명이 사망하는 방심해서는 안 되는 여성질환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해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필수인데요. 자궁경부암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예방접종은 언제 맞아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 원인성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HPV는 성 경험 여성의 10명중 1명 이상이 감염될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 이지만 80% 이상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일부는 사라지지 않고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질 분비물출혈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질염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였을 때는 이미 전이된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관계 이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언제 맞아야 하나?

HPV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 경험을 하기 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9세 ~ 15세 사이의 청소년의 경우 나이가 들어 접종 하는 것 보다 면역 반응이 더 높게 나타나므로 성 경험이 없는 10대의 연령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맞는다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여성이 접종해도 예방효과를 볼 수 있지만 면역반응이 낮고, 예방의 효과가 조금 더 낮을 뿐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산부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권하지 않으며, 출산 후 수유 중에는 예방접종을 맞아도 무관합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안전한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검진기관을 통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 후 몸의 컨디션이 좋은 날, 충분한 수면을 취한 날 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접종 후 알레르기 반응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음으로 20분간 접종기관에 앉아 안정을 취하고 이상반응이 없는지 확인한 후 귀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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