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성관계 후에도 발생한다?

방광염은 하루에 7번 이상 참기힘든 절박뇨, 방광내에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 소변을 볼 때 통증 등의 증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방광염에 걸리기 쉬운데 그 이유는 여성의 요도가 남성보다 짧고 굵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아 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기 쉬워 방광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요도가 길어 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올라가기 어려워 방광염 보다는 전립선염이 더욱 쉽게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방광염에 걸릴 확률이 남성보다 월등히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방광염 원인, 증상 해결방법”

 

방광염의 원인 중 60%이상은 대장균입니다. 특히 겨울에 땀 배출량이 적어지면서 소변량늘게 되고,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대장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방광염은 대장균 외에도 질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성관계 후 회음부와 요도에 붙어있던 세균이 성관계 시 요도를 따라 방광내부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관계로인한 방광염 발생 방광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성관계로 인해 발생한 방광염질염을 비롯해 다른 감염이 동반된 경우 성관계 시 계속해서 재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적 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 성관계 후 방광염 발생 시 대처방법 >

 

  • 관계 전에는 반드시 손과 생식기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질의 환경이 너무 건조한 경우 마찰로 인해 상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질이 너무 건조하다면 윤활제를 사용해 촉촉한 상태를 만들도록 합니다.
  • 항문에는 세균이 있을 수 있음으로 항문을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 성행 위 후에는 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묻어있을 수 있음으로 관계 후 즉시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특히나 방광염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같이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간절기겨울 같은 날씨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질염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더욱 발생하기 쉬우며, 재발하기 쉽습니다.
평소 냉이 많은 여성분들은 특히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하며, 충분한 수면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 충분한 수분,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하여 몸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또한 개인위생 등의 생활습관인 음주, 흡연 등은 절제를 하는 것이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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