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학명 RU486의 탄생 배경

미프진의 탄생 배경 “스테로이드 분자 개발?”


1. RU486(미프진)의 탄생 배경

 

RU486(미프진)은 무엇일까요? 우먼스 코리아에서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미프진의 개발 역사를 짦게 나마 소개하고자 합니다.

RU486(미프진)은 스테로이드 분자 개발 중 만들졌으며, 세계보건기구에 필수 의약품목으로 등록 된 최조의 낙태 약품”

Mifegyne은 세계 유일무이한 유산유도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필수 의약품목으로 전 세계 119개국에서 시판 허용 된 여성 의약품입니다.

미프진의 개발 역사는 1970년으로 돌아갑니다.

1970년 Dr. Edouard Sakiz at Roussel-Uclaf 박사와 Etienne-Emile Baulieu 교수는 항 호르몬 작용을 가진 새로운 스테로이드 분자를 개발하기 위한 화학 및 생물학 연구의 주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1982년 Dr.Sakiz, Beeulieu와 Roussel-Uclaf 및 INSERM의 팀원들은 미페프리스톤 (학명 RU486)으로 임신의 의학적 종결에 관한 최초의 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개발 시작 12년 만에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낙태약 미페프리스톤(학명RU-486)입니다.

미페프리스톤

 ( https://en.wikipedia.org/wiki/Mifepristone)

 

그 후, 1988년 독일에서 “낙태약 판매를 중단하라”는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미프진 생산을 정지 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최초 유산유도제인 미프진을 눈여겨 보던 국가가 있었는데, 바로 프랑스 입니다.

당시 프랑스의 보건부 장관은 ” RU-486은 여성의 도덕적 속성 일 수 있다. “  라며 반대 시위가 있던 같은해 1988년 12월  ‘Medical Termination of Pregnancy’ 쉽게 말해, 의약품을 통한 임신종결에 대해 승인하게 되었고,  의약품을 통한 낙태의 허용이 된 첫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도덕적 속성이란, 도덕적 가치의 기준 – 의역)

1991-1992년 영국과 스웨덴 등 국가적 영향력이 있던 선진국에서도 미프진이 허용됩니다.

1999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독일, 그리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페인, 스위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튀니지,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미프진 구입이 허용 됩니다.

2005년 »세계 보건기구 (WHO)는 미페프리스톤을 필수 의약품 목록에 포함 시켰습니다.

(»필수 의약품 목록 –  Page 38 참조 mifepristone* – misoprostol* )

 

그리고 현재 (2017년 기준), 매 해 RU486(미프진)을 통한 낙태 건 수는 약  70,000,000 명으로 추산 되며, 수술을 대신한 하나의 안정하고 신속한 낙태 방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매해 임신 횟수 약 2억 5천명 이상)

 


                           (2017  여성인권 운동 : 미프진과 상관없음)

최근까지도 여성의 가치 선택의 자유 그리고 도덕적 속성 즉, ‘도덕적 가치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의역) 며  미프진이 도입 되지 않은 많은 국가들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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